이스타항공, 공항여객서비스 자회사 이스타포트 개소식

입력 2015-02-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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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군산공항 1층에서 최종구 이스타포트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포트 개소식 테이프 컷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2일 공항여객서비스 자회사 ‘이스타포트’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여객운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희영 군산시건설 교통국장, 진희완 군산시의회 의장, 박재만 도의원, 남기재 군산경찰서장, 고병관 군산공항 지사장, 김계현 서울지방항공청 군산공항 출장소장, 최종구 이스타포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스타포트는 공항여객 서비스 회사로 자본금 3억원에 이스타항공이 100% 출자했으며, 본사와 각 공항지점에서 근무하게 될 118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이스타포트의 주 업무는 고객을 맞이하는 최일선 부서로 공항에서 탑승수속과 발권, 예약, 좌석배정, 위탁수하물 탁송, 항공기 탑승 관리 안내 서비스 등을 맡아서 진행하게 된다.

이스타포트 최종구 대표는 “이스타항공과 연계한 체계적인 훈련과 인력 운영으로 최상의 공항운송서비스를 펼칠 것”이라며 “항공산업에 꿈을 가진 젋은이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해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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