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물류단지 공급 확대 박차…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

입력 2015-0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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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51층 대회의실)에서 화주기업,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물류단지개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물류단지 지정에 따른 규제개혁 효과 및 혜택’에 대한 국토교통부 물류시설정보과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총량제 폐지 및 실수요 검증 제도 주요내용(교통연구원 권혁구 연구위원)’, ‘물류단지 조성사업 추진 요령(실수요검증단 금융위원)’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규제개혁 차원에서 물류단지 총량제를 폐지하고 실수요 검증 제도를 도입해 실수요만 검증되면 공급총량과 상관없이 물류단지 건설이 가능토록 했다. 그 결과 총량제 폐지 이후 총 10개 사업이 새로 추진될 수 있었다.

정부는 지난해 9월과 10월 3차례에 걸쳐 물류단지 투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실수요검증제도에 대한 설명과 홍보를 했다. 올해는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해 민간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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