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신규시설 투자로 장기 모멘텀 확보 ‘매수’ - 신영증권

입력 2015-02-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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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일 KSS해운에 대해 신규 시설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고 유가 하락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KSS해운은 지난 30일 cbm의 암모니아 운반선을 신규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2016년과 2017년 신규 선대 도입에 따른 외형 성장이 유효해 보인다”며 “2015년엔 인도 예정 선박이 없어 단기적 외형성장 모멘텀이 둔화 된 상태에서 이번 신규 투자로 2016년과 2017년에 신규 수송계약이 더해 질 것으로 예상돼 장기 성장 모멘텀은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4분기 실적은 기대를 충족한데다 올해 유가하락 수혜도 기대된다는 것.

엄 연구원은 ““2015년에는 매출액이 1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27.5%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5년 해운업체의 실적은 성수기, 비성수기 관계 없이 유가하락 영향을 크게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는 1분기에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반기 꼭 사야 할 섹터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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