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모바일 게임 해외 진출 통한 실적 확대 기대-흥국증권

입력 2015-02-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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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2일 조이시티에 대해 올해 모바일 게임 해외 진출을 통한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제시했다.

김학준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진출 후 해외 유저 베이스를 바탕으로 타 업체 대비 효과적, 안정적인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형 게임사들을 제외하고 해외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조이시티는 2000년대 중반에 인기를 모았던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농구1,2, 풋볼)를 서비스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이 시리즈는 현재 국내에서 매출이 하향안정화 돼 재작년부터 해외진출을 통한 매출 확대를 계획했다”며 “지난해 프리스타일 풋볼이 중국에 진출했음에도 기대만큼의 매출 확대는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건쉽배틀(헬리콥터)이라는 게임을 더원게임즈에게서 인수했고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기준 3000만 다운로드를 확보하고 있다”며 “조이플이라는 플랫폼을 론칭, 올해부터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게임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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