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가, 아시아 네번째로 비싸…1위는 싱가포르

입력 2015-02-01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이 아시아의 106개 주요 도시 가운데 네 번째로 물가가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글로벌 통계 사이트 넘베오에 따르면 아시아 106개 도시 가운데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는 싱가포르 수도 싱가포르로, 소비자 물가 지수(CPI)가 94.08으로 나타났다.

이어 싱가포르의 앙 모 키오(89.12), 일본 도쿄(85.67), 서울(82.30), 이스라엘 베르셰바(81.44) 순으로 물가가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홍콩의 홍콩(7위·77.81)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11위·73.11), 카타르 도하(13위·72.45), 마카오(15위·71.97) 등도 15위 내에 들었다.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은 각각 30위(60.14)와 38위(52.99)를 차지했다.

태국 방콕은 37위(53.16), 터키 이스탄불 39위(52.95), 미얀마 양곤 41위(51.85), 필리핀 마닐라 53위(45.77),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54위(45.60), 베트남 하노이는 58위(43.72)를 각각 기록했다.

조사 대상 도시 중 물가가 가장 싼 곳은 물가 지수가 21.00인 인도의 티루바난타푸람으로 조사됐다.

넘베오는 미국 뉴욕의 물가를 100으로 놓고 소비자 물가 지수를 산정해 지역별 물가 수준을 비교한다. 물가 지수가 120이면 물가가 뉴욕보다 20% 비싼 것을, 물가 지수가 80이면 뉴욕보다 20% 싼 것을 의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93,000
    • +1.84%
    • 이더리움
    • 2,613,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3.14%
    • 리플
    • 1,738
    • +2.36%
    • 솔라나
    • 108,200
    • +4.7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26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1.91%
    • 체인링크
    • 12,020
    • +1.69%
    • 샌드박스
    • 85.53
    • +1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