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3년전 어머니처럼...'

입력 2015-02-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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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미국 팝스타인 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이 3년 전 엄마 휘트니 휴스턴이 숨졌을 때와 유사한 상황으로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미국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휴스턴 브라운(21)은 남편인 닉 고든과 다른 친구 한 명에 의해 욕조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아무런 반응이 없어 심폐소생술이 행해졌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응급실로 이송 중에 살아있는 상태였지만 이후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휘트니 휴스턴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휘트니 휴스턴 딸, 아직 어린데" "휘트니 휴스턴 딸,3년전 어머니처럼..발견되다니" "휘트니 휴스턴 딸, 아직도 정신적으로 힘든가보다.." "휘트니 휴스턴 딸, 나쁜 소식 없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12년 9월 미국 베벌리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휴스턴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과 가수 바비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어머니의 유산을 모두 상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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