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2월 LPG 공급가 kg당 130원 인하

입력 2015-01-31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은 다음달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격을 kg당 130원씩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연료별 kg당 가격은 프로판 가정·상업용 836.8원, 산업용 843.4원, 부탄 1229.0원(ℓ당 717.74원)이다.

LPG 수입업체들은 매월 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인 아람코가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에 환율, 세금, 유통비용 등을 반영해 다음 한 달치 공급가를 결정한다.

국제 유가가 지난 1년간 반 토막 나면서 LPG 가격도 꾸준히 내렸다.

E1은 작년 4월 kg당 45원씩, 6월에 40원씩 내린 데 이어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스는 7월부터, 산업용은 8월부터 연속적으로 인하했다. 올 1월에는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격을 kg당 60원씩 인하한 바 있다.

LPG 충전소의 자동차 부탄가스 소비자 가격도 작년 1월 ℓ당 1200원대에서 이날 884.8원까지 하락했다.

부탄가스 공급가를 kg당 130원 인하하면 ℓ당 75.9원 내리는 것이라 다음 주 중 차량용 LPG 판매가는 ℓ당 809원 안팎까지 내릴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3,000
    • +0.37%
    • 이더리움
    • 3,15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2.58%
    • 리플
    • 2,045
    • -0.34%
    • 솔라나
    • 125,900
    • +0.56%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55%
    • 체인링크
    • 14,260
    • +1.86%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