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대표이사 사임… “그룹 큰 그림 그리는데 주력”

입력 2015-01-31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그룹 모회사는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그룹의 전체 사업을 조정하는 등 큰 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진기업은 30일 유경선 각자대표가 사임해 최종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유 회장은 유진기업의 사내이사 직도 사임했다.

회사 측은 유 회장이 앞으로 일상적인 경영업무는 전문경영인에게 위임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과 신규 사업 진출, 인재개발 등 그룹의 큰 그림을 그리면서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계 일각에서는 최근 쌍용양회와 동양시멘트가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온 것과 관련해 M&A를 진두지휘하며 신규 사업 진출 등 외형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함이 아니겠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29,000
    • +2.26%
    • 이더리움
    • 2,488,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27%
    • 리플
    • 1,681
    • +0.42%
    • 솔라나
    • 97,950
    • +1.5%
    • 에이다
    • 250
    • +2.8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8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0.94%
    • 체인링크
    • 11,720
    • +1.3%
    • 샌드박스
    • 77.33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