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대표이사 사임… “그룹 큰 그림 그리는데 주력”

입력 2015-01-31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그룹 모회사는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그룹의 전체 사업을 조정하는 등 큰 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진기업은 30일 유경선 각자대표가 사임해 최종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유 회장은 유진기업의 사내이사 직도 사임했다.

회사 측은 유 회장이 앞으로 일상적인 경영업무는 전문경영인에게 위임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과 신규 사업 진출, 인재개발 등 그룹의 큰 그림을 그리면서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계 일각에서는 최근 쌍용양회와 동양시멘트가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온 것과 관련해 M&A를 진두지휘하며 신규 사업 진출 등 외형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함이 아니겠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1,000
    • -1.44%
    • 이더리움
    • 3,064,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37%
    • 리플
    • 2,076
    • -1.47%
    • 솔라나
    • 131,100
    • -1.35%
    • 에이다
    • 397
    • -2.22%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3.43%
    • 체인링크
    • 13,540
    • -1.31%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