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 기본계획’ 확정

입력 2015-01-30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제4차 원자력진흥위원회 개최

정부는 3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4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열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원자력진흥위원회는 원자력이용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미래부 장관 등 정무위원 5명과 민간위원 6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확정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예비검사 → 인수검사 → 처분검사 등 3단계에 걸친 안전성 검사를 거쳐 올해 4200드럼 규모를 시작으로 점차 물량을 확대해 처분할 계획이다. 저감기술 개발 등 효율화 노력과 함께 주민에 정보공개와 지역지원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추가 시설은 2단계 처분장은 2019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며 사용 후 핵연료 관리대책은 공론화위원회에서 권고안이 마련되는 대로 조속히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연구용 원자로 개발역량과 경쟁력을 토대로 ‘연구용 원자로 수출 추진방안’도 논의했다. 정부는 앞으로 20년 내 세계 연구용 원자로 시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요르단·네덜란드 연구로 사업 수주를 적극 활용해 시장다변화로 수출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한미 공동연구는 사용후핵연료 문제 등 현안 해결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미국과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며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올해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 마련 등 사용후핵연료 관리계획 수립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41,000
    • +1.29%
    • 이더리움
    • 2,607,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47%
    • 리플
    • 1,726
    • +0.64%
    • 솔라나
    • 107,800
    • +2.96%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0.69%
    • 체인링크
    • 11,910
    • -0.17%
    • 샌드박스
    • 92.82
    • +2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