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30일 첫 방송…논란 만큼 시청자의 주목 받을까?

입력 2015-01-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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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3'(사진=MBC)

방송 전부터 여러 논란에 휩싸였던 ‘나는 가수다3’가 30일 첫 방송을 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는 이날 저녁 9시 30분부터 90분간 MC 박정현과 소찬휘, 하동균, 양파, 스윗소로우, 씨스타 효린 등 6명의 가수들의 첫 경연 무대가 공개된다.

첫 경연에서는 이들이 직접 선곡한 자신들의 대표곡을 부를 예정이다. 예비 경연이긴 하지만 청중평가단의 투표로 결정되는 순위가 공개된다. 특히 ‘나가수3’는 기존의 예능적 요소를 위해 배치했던 ‘연예인 매니저’ 등을 없애고 가수와 무대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석을 들을 수 있는 ‘음악감상실’ 코너를 신설했다.

앞서 ‘나가수3’는 21일 열린 첫 녹화에서 엠씨더맥스 이수를 출연시켜 비난을 받았다. 이수 출연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자 MBC 측은 다음 날 이수를 하차시켰다. 하지만 이수를 하차 시키는 과정에 있어서 소속사와의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하차 소식을 통보시켜 논란을 빚기도 했다.

MBC ‘나가수3’ 첫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가수3’ 오늘 첫 방송이구나”, “‘나가수3’ 시청률 어떻게 나올까”, “‘나가수3’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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