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호조에 하락…10년물 금리 1.76%

입력 2015-01-30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2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이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3시 55분 현재 전일대비 4bp(1bp=0.01%P) 오른 1.76%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4bp 상승한 2.33%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5bp 오른 0.5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4만3000건 감소한 26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0년 4월 이후 최저치. 지난주 감소폭은 2012년 11월 이후 가장 큰 것이다.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앞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낙관적인 경제회복을 전망한 것이 안전자산인 국채 매도세를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62,000
    • -0.4%
    • 이더리움
    • 3,445,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22%
    • 리플
    • 2,086
    • +0.05%
    • 솔라나
    • 130,400
    • +2.27%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1%
    • 체인링크
    • 14,640
    • +1.4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