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9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인당 데이터 소비량은 3.8GB까지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40%증가한 수치다.
LTE시대의 킬러 콘텐츠에 대해서는 "SK텔레콤은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바일 데이터 보편화를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5-01-29 17:04
SK텔레콤은 29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인당 데이터 소비량은 3.8GB까지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40%증가한 수치다.
LTE시대의 킬러 콘텐츠에 대해서는 "SK텔레콤은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바일 데이터 보편화를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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