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북한에 해양관광자원 공동조사 제안

입력 2015-01-29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수부 업무보고 인포그래픽(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북한의 관광자원을 발굴, 중국과 아시아 관광객을 유인 등을 위한 공동조사를 제안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업무 브리핑을 갖고 "중국 등 아시아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해 북한의 해양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생태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는 또 오는 3월 통일부,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북한의 양식 분야 인력 육성, 종묘 개발·시설 보급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북한이 동아시아해양환경협력기구(PEMSEA)에 요청했던 대동강 유역 연안관리 사업에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참여하거나, 중국과 우리나라가 진행 중인 황해광역생태계 보전사업에 대한 북한의 참여방안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북한 항만 개발사업 진출과 제3국 선박을 이용한 남북항로 물류수송, 우리 어선의 북한 수역 내 조업 및 명태 복원사업 협력, 북한 수산물 국내 반입 확대 등도 검토키로 했다.

해수부는 독도 대책과 관련, 중장기 독도정책인 제3차 독도이용계획(2016∼2020)을 수립해 독도 주변의 해양생태조사, 지반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하는 한편 독도 주민숙소와 독도관리선, 독도박물관 등 독도관련시설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독도 홍보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0,000
    • +0.38%
    • 이더리움
    • 3,050,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82,400
    • -2.15%
    • 리플
    • 1,684
    • +0.18%
    • 솔라나
    • 128,500
    • -0.39%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17
    • -5.87%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71%
    • 체인링크
    • 15,820
    • +3.4%
    • 샌드박스
    • 63.08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