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회고록] “가난한 사람 복지예산 줄어 안타까워”

입력 2015-01-2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이 다음달 2일 출간을 앞두고,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나 광우병 시위 사태, 4대강 사업, 세종시 수정안 추진, 삼호주얼리 구출작전(일명 아덴만 작전) 등 재임시 각종 현안에 대한 비사나 뒷얘기를 소개했다.

다음은 무상복지와 관련한 회고록 내용 일부 발췌.

서울시장 재임 시절 내가 한 일 중에는 내 삶의 경험에서 나온 게 많다.

나는 오랫동안 대기업 CEO를 지냈다. 그 때문인지 정략적으로 나를 공격하는 쪽에서는 내가 서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며 몰아붙이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그들이 주장하는 복지정책을 볼 때면 이해할 수 없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저분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정말 알까?’라는 의문이 들 때가 많았다. 지금도 전 국민 무상복지정책으로 정작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 예산이 줄어드는 현실을 보면 안타깝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69,000
    • -1.14%
    • 이더리움
    • 3,38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7%
    • 리플
    • 2,045
    • -1.4%
    • 솔라나
    • 124,000
    • -1.35%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16%
    • 체인링크
    • 13,700
    • -0.2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