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바른손이앤에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 '下'

입력 2015-01-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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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6개 등 총 9개 법인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세기상사가 전 거래일보다 14.89% 떨어진 5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세기상사는 지난 16일 이후 다섯 차례나 상한가를 기록하며 폭등세를 보이며 지난 27일에는 52주 신고가마저 갈아치웠다. 그러나 이날 이 종목은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하락세로 반전했다.

거래소는 "추가 주가 상승 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성문전자 우선주와 신성솔라에너지 역시 전일보다 각각 14.98%, 14.84%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신라에스지가 전 거래일보다 14.86% 하락한 5100원에 마감했다.

신라에스지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장 중에도 614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그러나 주가가 급등할 사유가 없다는 회사 측의 설명에 주가는 하락세로 반전하더니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신라에스지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바른손이앤에이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44.7% 하락한 21억400만원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매출액 30억원 미만)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직후 바른손이앤에이는 주권 매매 거래가 정지됐다가 해제됐다.

이외에도 스틸플라워(-14.98%), 부산방직(-14.94%), 신라섬유(-14.78%), 가희(-14.74%)가 가격제한폭까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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