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오리엔트바이오, 대규모 유증 결정에 '下'

입력 2015-01-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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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개 등 총 2개사가 하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리엔트바이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전 거래일보다 15.00%(126원) 하락한 714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5500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27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50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4월 28일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헤스본이 전일보다 14.75%(225원) 떨어진 1300원을 기록했다.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제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헤스본은 지난해 12월23일 대표이사 송만철 외 2인과 구을노화연구소 간 체결한 주식과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해제할 예정이라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성사 조건의 일부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양수인이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계약금 전액을 몰취하고 22일양수도 계약 해제를 양수인에게 서면으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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