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 평가] 금융혁신위, 올해 금융혁신·2단계 규제개혁 추진

입력 2015-01-28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가 올해 금융혁신과 제2단계 금융규제 개혁을 양대 실천 계획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생산적인 부분에 자금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보수적 금융 관행을 개선해 금융혁신을 실천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은행 혁신성평가로 기술금융 확산·보수적 관행개선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창의적 금융인 우대문화를 조성해 금융권 스스로 변화를 유도한다.

은행 내부관행(KPI, 성과보상체계) 개선 및 정책자금 인센티브 부여하고, 저축의 날을 '금융의 날'로 확대 개편한다. 일하는 방식 개선 등 '검사·감독관행 개선의 상시화'도 추진한다.

제2단계 금융규제개혁은 금융산업의 경쟁과 혁신 촉진,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칸막이 규제를 과감히 완화해 금융산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 강화한다. IT와 금융의 융합 촉진, 핀테크 산업 육성 등을 위한 규제를 완화해 신성장 동력 창출 및 금융부문 일자리 창출도 도모한다.

'창업-성장-회수·재도전' 전 과정의 규제개선을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창조경제 지원을 위한 모험자본 시장 활성화도 유도한다.

혁신위는 다음달 3일 금융권 공동 세미나를 시작으로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 관련 은행권 세미나(2.10), 은행 혁신성평가 세미나(2.13)를 개최한다.

3월에는 금융감독 쇄신 및 운영방향, 모험자본시장 활성화, 빅데이터 활성화, 파이낸스존 및 핀테크지원센터 효율적 운영, 100세 시대 대비 금융부문 역할 강화,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 금융규제개혁 등의 세부과제를 이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효과 ‘반짝’…트럼프 경계에 5490선 마감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9,000
    • -0.26%
    • 이더리움
    • 3,171,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84%
    • 리플
    • 1,980
    • -1.83%
    • 솔라나
    • 120,500
    • -1.79%
    • 에이다
    • 368
    • -3.92%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57%
    • 체인링크
    • 13,210
    • -1.9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