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SPP율촌에너지 인수 추진

입력 2015-01-27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은 27일 SPP율촌에너지 인수를 위한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특수강 등 기존 사업에 시너지를 내고, 사업역량 강화 측면에서 SPP율촌에너지 인수전에 뛰어 들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인수를 통해 현대중공업 등에 납품하는 조선용 철강재를 다양하게 만들어 사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늘 마감한 인수 의향서는 내달 초 약 2주간의 사기간을 거친다. 이어 설명절 이후 매각 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SPP율촌에너지는 SPP그룹이 지난 2008년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4200억원을 투자한 전문 단조업체다. SPP조선이 지난 2010년 경영난으로 자회사 매각에 나섰고,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이 최근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매각을 추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39,000
    • -2.58%
    • 이더리움
    • 4,351,000
    • -5.52%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2.42%
    • 리플
    • 2,815
    • -1.75%
    • 솔라나
    • 189,000
    • -1.36%
    • 에이다
    • 527
    • -0.94%
    • 트론
    • 439
    • -2.01%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90
    • -1.57%
    • 체인링크
    • 18,080
    • -2.69%
    • 샌드박스
    • 216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