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韓 1인당 세금 5년새 25%↑…증가율 OECD 국가중 4위

입력 2015-01-26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의 1인당 세금이 5년 만에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증가율이 4번째로 높았다. 그러나 1인당 세금 규모와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수 비중은 하위권이었다.

26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세금은 2013년 기준 6314달러(약 683만원)로 관련 통계가 존재하는 회원국 29개국 중 6번째로 낮았다. 분석 대상 29개국의 평균은 1만5634달러로 한국의 2.5배 수준이었다.

한국의 1인당 세금은 2008년 5051달러에서 5년 만에 25.0% 증가해 회원국 중 증가율이 4번째로 높았다. 칠레(39.50%), 뉴질랜드(31.80%), 터키(26.92%) 등의 증가율이 한국보다 높았다.

반면 한국의 GDP 대비 세수 비중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한국의 GDP 대비 세수 비중은 24.3%로 OECD 회원국 중 3번째로 낮았다. 회원국 평균은 34.1%였다. 이 비중이 한국보다 낮은 국가는 멕시코(19.6%)와 칠레(21.4%)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0,000
    • +2.1%
    • 이더리움
    • 3,427,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3%
    • 리플
    • 2,284
    • +6.23%
    • 솔라나
    • 139,100
    • +1.76%
    • 에이다
    • 422
    • +3.6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33%
    • 체인링크
    • 14,510
    • +1.75%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