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한국 음식ㆍ영화로 ‘한류 전파’ 앞장

입력 2015-01-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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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개최한 한류 전파 프로그램 'Friends of K-Culture'에 참가한 외국인과 공부방 학생들이 만든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CJ그룹)
CJ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 20여명과 지역 공부방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프렌즈 오브 K컬처(Friends of K-Culture)’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부산 밀면과 부추전을 만들며 한식 문화를 체험하고, CGV구로에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했다. 행사에 참석한 연세대 한국어 어학당 학생인 노벨라 미아노씨는 “한국 학생들과 같이 요리를 만들고 영화감상도 하면서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영화, 음악, 식품, 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CJ그룹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류 문화를 선보임으로써 국내에서 한류를 전파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공부방 어린이들도 함께 초청해 외국인들과 교류하며 ‘문화외교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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