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5763억… 전년비 6.3%↑(상보)

입력 2015-01-23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 늘어난 5763억3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 줄어든 10조9998억원, 당기순이익은 18.5% 감소한 227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무선 매출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5조 2117억원을 기록했다. LTE 가입자와 서비스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액) 증가에 따른 서비스 매출 증가 덕분이다.

실제로 2013년 LTE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65%인 709만명이었으나, 2014년에는 그 비중이 전체 가입자 중 75%인 846만명까지 늘었다. 무선서비스 ARPU도 전년 대비 6% 상승한 3만6157원을 기록했다.

유선 매출은 TPS(IPTV·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사업과 데이터 사업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3.2% 상승한 3조1574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TPS경우 IPTV의 급성장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3332억원을 달성했다. 데이터 매출은 전년보다 0.2% 성장한 1조 4013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CAPEX는 광대역 LTE-A 망 구축 비용을 포함한 최적화 설비 투자 등으로 연초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2조2000억 원에 부합한 2조 2119억원이 집행됐다.

마케팅 비용은 14.2% 증가한 2조962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업계 경쟁심화와 하반기 단말기유통법 시행에 따른 가입자당 고객 혜택 강화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직전분기 대비 9.2% 개선된 190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망접속 매출과 수수료 정산분이 4분기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무선서비스 ARPU는 전년 동기 대비 5.8%, 직전 분기 대비 3.6% 상승한 3만7448원을 기록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654억9170만원이며 시가 배당률은 1.3%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58,000
    • -0.24%
    • 이더리움
    • 3,48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61%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30
    • +2.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