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상권에 활기를”…롯데면세점,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상생협력 MOU

입력 2015-01-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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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22일 제주시 롯데시티호텔에서 제주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면세점 심우진 영업부문장(왼쪽)과 오재천 제주소상공인연합회장이 MOU 체결 이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22일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소상공인 상권 활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구매 고객에게 주변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주고, 중소상인 발전 기금을 조성해 낙후된 소상공인 시설 보수나 자녀 장학금 등도 지원한다.

이 밖에 한류모델 마케팅을 통한 소상공인 밀집 지역 관광객 유도, '지역 상권 쇼핑 즐기기 팁' 가이드북 제작 등도 추진된다.

심우진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우리의 노하우와 인프라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이활기를 되찾고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겠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앞서 지난 13일 서귀포시 관광협의회와 ‘서귀포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면세점 심우진 영업부문장과 오재천 제주소상공인연합회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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