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바이오니아, 중국 10대 제약사와 포괄적 공급계약 체결에 上

입력 2015-01-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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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개 종목, 코스닥 13개 종목 등 총 20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니아는 중국 분자진단시장 진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바이오니아는 중국내 에이즈 면역진단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주하이 리브존 다이그노스틱(Zhuhai Livzon Diagnostics Inc. 이하 리주제약)과포괄적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분자진단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초정밀 분자진단기술을 적용한 진단키트 원재료와 이미 중국 식약청에 등록된 분자진단시스템을 공급하고, 리주제약은 중국 내 임상평가 및 허가 확보와 판매를 담당하는 전략적 관계를 설정했다.

양사의 중국 시장 진입 첫 품목은 에이즈(AIDS) 환자의 HIV-1 바이러스를 정량 검출하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qPCR)방식의 분자진단 키트이다.

동양철관, 하이스틸, 대동스틸, 스틸플라워 등 강관주들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대(對)독일 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모스크바의 외무부 청사에서 열린 연두 기자회견에서 김 제1위원장의 초청 수락 여부에 대해 "(평양으로부터) 첫 번째 신호 형식의 긍정적 답이 왔다"고 답했다.

김 제1위원장이 러시아의 초청을 최종 수락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수준의 답변을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과 김 제1위원장의 회담이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을 끌면서 남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천연가스관 수혜주로 꼽히는 강관주들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코스닥 시장에선 세기상사, 한창, 이화산업, 슈넬생명과학, 유엔젤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신화콘텍, 뉴보텍, 에스티오, 신라섬유, 디에이테크놀로지, 피앤이솔루션, 바른손이앤에이, 아진엑스텍, 국일신동, 영백씨엠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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