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신·숭인동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입력 2015-01-22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량진동에 20층 관광호텔 건립… 공릉동 재건축 해제

서울의 창신동과 숭인동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또 노량진동에는 20층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서게 되며, 공릉동 일대는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창신·숭인 도시재생선도지역(83만 130㎡)의 세부사업(단위업무) 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위업무에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제재생사업 △관광자원화사업 등 포함됐다.

위원회는 주거환경재생사업에 주민공동이용 시설 설치 사업을 추가했다. 주택 개발 지원과 저소득층 집수리, 맞춤형 공공주택 확보, 노후 불량 가로공간 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 나머지 주거환경재생사업은 기존 제도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시는 시급성, 주민 필요성, 형평성, 지속가능성 등 선정기준에 따라 단위업무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다음 달 4일 종로구민회관에서 시민, 전문가를 대상으로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동작구 노량진동 19-6번지에 지상 20층, 객실 31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하는 계획도 통과시켰다.

이 외에도 노원구 공릉동 240-169번지 일대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해제하는 내용도 원안 대로 가결했다. 이 지역은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추진위원회가 해산된 곳으로, 자치구청장이 정비구역 등 해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5,000
    • +2.52%
    • 이더리움
    • 2,98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57%
    • 리플
    • 2,018
    • +0.75%
    • 솔라나
    • 125,800
    • +1.94%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30
    • +1.7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