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박스, ‘클라우드온’ 인수…콘텐츠 생성 강화 ‘한 수’

입력 2015-01-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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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드롭박스가 온라인 문서 편집기 제작업체 ‘클라우드온’을 인수했다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클라우드온은 가입 신청 접수를 중단했으며 오는 3월 15일 기존 회원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

클라우드온은 약 9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온라인 문서 편집기 서비스로, 드롭박스뿐만 아니라 박스,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함께 구동된다.

클라우드온은 2009년 창립돼 드롭박스에 인수되기 전까지 2600만 달러(약 281억8400만원)의 투자를 받았다. 드롭박스가 클라우드온을 인수한 것은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도구가 부족하다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현재 드롭 박스는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이미지 뷰어가 있기는 하지만 구글 독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용 오피스처럼 앱을 종합적으로 갖추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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