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ECB 양적완화 도입 임박에 하락…10년물 금리 1.85%

입력 2015-01-22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2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3월부터 양적완화(QE) 정책을 도입할 것이란 소식에 국채에 쏠렸던 안전자산 매수세가 분산된 영향이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4시 현재 전일대비 6bp(1bp=0.01%P) 오른 1.85%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6bp 상승한 2.4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도 1bp 오른 0.50%를 나타내고 있다.

ECB 집행이사회는 월 500억 유로(약 63조원) 규모의 QE를 구상하고, 오는 3월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ECB 정책위원회는 집행이사회의 제안을 두고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ECB의 양적완화 실행이 임박하면서 단기·장기 국채금리가 모두 상승하는 등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할 경우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리스크온(risk on)’ 심리가 부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38,000
    • -1.96%
    • 이더리움
    • 2,40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0.36%
    • 리플
    • 1,592
    • -1.73%
    • 솔라나
    • 112,300
    • -1.92%
    • 에이다
    • 221
    • -0.9%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84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0.69%
    • 체인링크
    • 10,980
    • -2.66%
    • 샌드박스
    • 71.5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