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ECB ‘QE’ 기대에 5거래일 연속 상승...FTSE100 1.63% ↑

입력 2015-01-22 0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2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매월 500억 유로 규모의 양적완화(QE)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주요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올랐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1.63% 상승한 6728.04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0.41% 오른 1만299.23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87% 상승한 4484.82에 각각 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0.5% 상승한 357.79를 기록했다. 이는 7년 만에 최고치다.

블룸버그통신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중앙은행 관계자를 인용해 ECB 집행이사회가 월 500억 유로 규모의 QE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연 기준 6000억 유로 규모로 시장 전망치 5000억 유로를 상회하는 것이다.

ECB는 오는 22일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3월부터 전면적인 QE 시행을 결정할 전망이다.

프랑스 알스톰의 주가는 3.9% 상승했다. 지난 분기 매출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알스톰은 현재 제너럴일렉트릭(GE)에 대한 에너지장비사업 매각을 진행 중이다.

SAB밀러와 ASML홀딩스 역시 각각 실적 호재에 2.6%와 1.9%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68,000
    • -0.42%
    • 이더리움
    • 3,417,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79
    • -0.24%
    • 솔라나
    • 129,600
    • +1.5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92%
    • 체인링크
    • 14,540
    • +0.6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