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입사원 2주 입문교육 후 현업 배치

입력 2015-01-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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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명 업무ㆍ사회공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2주간의 입문 교육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의 신입사원들이 ‘미생’의 단계를 넘어서 ‘완생’이 되기 위한 준비를 마다.

2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69명의 신입사원들은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지난 5일부터 시작된 2주간의 입문교육을 끝내고 현장견학 후 현업에 배치된다.

대우건설은 ‘신입사원 해외현장OJT’, ‘사이버연수원 교육’ 등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교육 프로그램 신설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 연탄배달, 문경세재 산행, 건설회계교육 등 업무관련 지식에서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문교육 마지막날의 행사인 ‘신입사원 핵심가치 퍼포먼스’는 최근 종영된 인기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하며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를 뽐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드라마 ‘미생’ 패러디와 같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며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으로 신입사원들도 ‘완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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