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재난망 3GPP 표준화 공조 강화키로

입력 2015-01-21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 영국은 재난안전통신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3GPP표준화에 적극 공조키로 했다. 3GPP는 GSM, WCDMA, GPRS, LTE 등의 무선통신 관련 국제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1998년에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기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한-영 국장급 표준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국정부는 롱텀에볼루션 LTE 방식의 차세대 재난망(ESN)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조직을 신설해 표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표준화 협력 회의를 2016년 3월로 예정된 재난필수 기능 국제표준이 일정내 완료될 수 있도록 양국이 공동 대응하고, 이를 위해 세부 표준화 과제별로 지속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아울러 올 2월 예정된 3GPP 재난망 특별작업반(MCPTT) 의장단 진출에 대해 상호 지원하고, 2015년 7월 3GPP MCPTT 회의를 한국에 유치하는 데에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0,000
    • -0.44%
    • 이더리움
    • 2,972,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2,013
    • -0.54%
    • 솔라나
    • 125,100
    • -0.48%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8.3%
    • 체인링크
    • 13,00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