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미만 무사고 소형어선에 보험료 첫 환급

입력 2015-01-21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업용기자재 부품교체 지원비 확대

해양수산부는 21일 어선원보험 가입자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소형어선 선주들에게 보험료 환급금을 최초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11년 어선원보험에 가입한 5톤 미만 어선의 선주 가운데 2011년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어선이다. 올해 보험료에 대한 첫 환급이 이뤄진 것은 사고 발생년도부터 3년간 유지되는 보험급여 청구기한이 끝났기 때문이다.

해수부는 2010년 말 소형어선의 어선원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보험가입기간 중 무사고 어선 선주에게 보험료의 20%를 돌려주는 ‘소형어선 무사고 환급금 제도’를 도입했다.

그 결과 올해 5톤 미만 어선 선주 2461명 중 2000여명의 선주가 1인당 평균 11만원, 모두 합쳐 2억2000만원 가량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내년에는 2200명, 2018년에는 3000명 정도로 환급대상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대상 어선의 선주는 가까운 수협 지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해수부는 또 올해부터 어업용 기자재 부품 무상교체 지원규모가 기존 1회당 5만원(1인당 연 2회)에서 7만원으로 확대하고 도서·벽지에 사는 어업인들에게 전국 50개 사업소에서 어업용 기자재를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45,000
    • -0.39%
    • 이더리움
    • 2,93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53%
    • 리플
    • 1,989
    • -1.29%
    • 솔라나
    • 123,200
    • +0.24%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78%
    • 체인링크
    • 12,910
    • +0.47%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