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국 전지훈련 출국…윤성효 감독 “선수 체력강화에 중점”

입력 2015-01-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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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이 19일 오전 8시 30분 타이항공(TG 651) 편으로 동계 전지훈련지인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약 3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전지 훈련에는 선수와 코칭스텝을 포함총 40명이 참여한다.

부산은 이번 전지 훈련에 선수단의 체력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윤성효 감독은 “개인적으로 올 시즌이 가장 기대된다. 일찍 선수 영입을 계획했고 성공적으로 영입을 이뤄낸 만큼 만족스럽게 전지 훈련을 떠날 수 있게 됐다”며 “선수단 체력 강화만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개인적인 기대뿐만 아니라 팬들 모두가 기대할 수 있는 시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은 19일부터 24일까지 체력훈련에 집중한 후 25일 현지에서 첫 연습경기를 가진다. 이후 선수단은 다음달 6일까지 약 3~4일 간격으로 태국 현지팀들과 총 5회에 걸쳐 연습경기를 펼치며 전지 훈련 상황을 점검한 후 다음달 8일 부산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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