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기저귀 마미포코, 한국소비자원 평가서 순간흡수율 등 ‘우수’

입력 2015-01-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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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아용 팬티형 기저귀 8종을 대상으로 성능을 평가한 결과, LG생활건강의 마미포코 팬티형 기저귀 등이 우수한 품질을 입증했다.

1월 14일, 한국소비자원은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유아용)에 관한 가격품질비교정보’를 공개했다. 총 8개 제품에 대한 흡수성능, 안전성, 소비자 사용감, 역류율 등을 시험 평가해 발표한 시험성적서에서 전 제품이 자율안전확인 등 관련기준의 pH 및 유해물질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저귀의 핵심성능인 흡수성능과 소비자 사용감, 가격 등에서 차이를 보였다. 먼저 피부에 소변이 묻어나는 정도를 의미하는 ‘역류량’에서 LG생활건강 마미포코 팬티형기저귀는 전체 평균 1.2g보다 1g이 적은 0.2g으로 우수한 수치를 보였다.

흐르는 소변을 흡수하는 순간흡수율은 전체 평균은 94.9%였고, LG생활건강 마미포코 팬티기저귀는 이보다 훨씬 높은 99%라는 높은 흡수율을 보였다.

LG생활건강 측은 “기저귀 구매 척도가 되는 순간흡수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마미포코 팬티 기저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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