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철도기술硏, 철도 물류 연구 협력 업무협약

입력 2015-01-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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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과 16일 경기도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오른쪽)와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과 16일 경기도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물류 관련 연구를 위한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철도 물류 관련 신기술 및 신장비 개발과 실용화, 법적 규제와 제도개선 연구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철도 물류는 CJ대한통운이 창립부터 현재까지 80여년간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컨테이너, 일반화물 등의 철도운송을 비롯해 철도-화물자동차 교차운송이 가능한 대단위 복합물류터미널을 군포 등 전국 4개소에서 운영하는 등 충실한 현장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철도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점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이 철도물류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신기술 및 장비 개발 시의 시제품 실용화나 연구, 현장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연구개발 역량과 CJ대한통운의 물류운영 역량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국가 중요 기간수송수단인 철도 물류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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