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4Q 최대실적 예상 ‘목표가 5만3000원’- 하이투자증권

입력 2015-01-19 0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19일 LG생명과학에 대해 "2014년 4분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양준엽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의 2014년 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10.8% 증가한 1346억원, 영업이익은 40.6% 늘어난 148억원, 당기순이익은 82.6% 증가한 94억원 규모로 예상했다.

그는 이런 호실적이 △LG생명과학의 수출 매출액 추이에 계절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 분기 의약품 매출액 호조 기대되며 △4Q14에도 약 70억원의 기술수출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이 개발한 차세대 당뇨치료제와 5가 액상 혼합백신은 동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미글로는 국가별 판권계약을 통해 중국, 중남미 국가들을 포함한 성장성이 큰 신흥국가 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며 2017년까지 기술수출료와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5가 액상 혼합백신의 성공은 동사의 높은 고정비를 흡수하고 전사적 수익성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5년 임상 3상 종료와 WHO PQ인증을 받게 되면 2016년부터 약 800억원 이상의 매출 발생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30,000
    • +1.29%
    • 이더리움
    • 2,630,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43%
    • 리플
    • 1,735
    • +0.64%
    • 솔라나
    • 110,800
    • +5.12%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95%
    • 체인링크
    • 12,010
    • +0.67%
    • 샌드박스
    • 93.12
    • +1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