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공공기관 해제 후에도 금융당국 통제받는다

입력 2015-01-18 2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가 공공기관에서 해제된 후에도 금융당국의 통제를 받게 된다.

18일 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말 열린 주주총회에서 금융위원회와 경영평가협약서를 체결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이 승인됐다.

개정된 정관에 따르면 거래소는 기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던 경영평가를 금융위원회로부터 받게 된다.

또한 공공기관이 해제되더라도 금융감독원으로의 업무와 경영상태 등에 대한 검사는 계속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거래소의 공공기관 해제 후 방만 경영에 대한 우려는 다소 수그러들 전망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해제되면 방만 경영이 재발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는데 정관을 변경하면서 정부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통제 장치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79,000
    • -1.92%
    • 이더리움
    • 3,303,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57%
    • 리플
    • 2,167
    • -2.69%
    • 솔라나
    • 133,800
    • -3.18%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02%
    • 체인링크
    • 13,880
    • -3.48%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