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역대전적… 6승10무8패로 열세 "반전 카드는?"

입력 2015-01-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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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의 차두리(오른쪽)와 손흥민이 16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함께 얘기를 나누며 훈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7일 오후 한국과 호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가 진행될 가운데, 양국간 역대 전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피파랭킹 100위로 한국(69위)보다 낮다. 하지만 피파랭킹만 제외하면 한국에 비해 모든 성적이 좋은 편이다. 최근 몇년간 아시안컵 성적도 2011년 준우승을 기록, 1956년, 1960년 우승을 차지한 이후 무관에 그치고 있는 한국과 비교해서 뛰어나다.

역대전적에서도 한국은 호주에 밀린다. 한국과 호주의 역대전적은 24전 6승 10무 8패로, 호주가 앞선다. 특히 남아공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이 부임했던 이후 경기력이 한층 성장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대표 선수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랫동안 뛰었던 팀 케이힐(뉴욕 레드불스) 등이 있다. 케이힐은 권투 세리모니로 유명한 선수다. 다만, 케이힐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뛰지 않는다.

한편,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위를 놓고 벌이는 한국과 호주의 경기는 17일 오후 6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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