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WHO PQ 인증지원 확대 실시

입력 2015-01-15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백신 제조사를 대상으로 ‘WHO PQ 인증지원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현장자문’을 확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적격성평가(PQ)는 WHO가 저개발국가 공급을 목적으로 백신 등의 품질과 안전성·유효성, 그리고 생산국 규제당국의 안전관리 역량을 포함해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WHO의 PQ 인증을 통한 백신 수출이 95%(1억9000만달러)에 달하는 만큼 정부는 PQ인증 지원을 대폭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임상·품질 등 PQ 신청 문서 작성법 △WHO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실사 정보 및 사례 △백신바이알모니터(VVM) 표시라벨 제작·부착 요령 등 교육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맞춤형 상담 및 현장자문을 통해 국내 제약사의 WHO PQ 인증 기간을 단축시켜 글로벌 시장을 선점을 도울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WHO는 ‘퀸박셈씨피에이디주’를 인증하면서 자체 실사를 생략하고 식약처의 실사 결과를 공유해 8개월 만에 인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8,000
    • -0.43%
    • 이더리움
    • 3,42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08%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30,100
    • +1.88%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49%
    • 체인링크
    • 14,710
    • +1.8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