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시즌 본격화, 스탁론으로 수익 더 챙겨 볼까

입력 2015-01-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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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시즌을 맞아 다음주부터 국내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줄줄이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삼성전자가 예상치를 웃도는 잠정실적을 발표한터라 실적시즌에 거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전분기와는 사뭇 다르다.

4분기 실적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연초 정책 모멘텀과 관련한 수혜주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게 대다수 투자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따라서 사물인터넷, 반도체, 퀀텀닷 등 IT 산업 내 빠른 기술변화와 정책 모멘텀까지 더해지며 당분간 국내 증시에서 핵심주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군을 눈여겨 볼 것을 조언했다.

한편,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에 대비하려는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은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스탁론으로 대거 관심을 돌리고 있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어서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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