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유럽의회 의원들이 회의장에서 자신의 이름 대신 '나는 샤를리다'라는 표기를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시사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와 인질극 등 연이은 유혈 사태로 17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나는 샤를리'라는 테러 근절 운동이 유럽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입력 2015-01-14 07:00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유럽의회 의원들이 회의장에서 자신의 이름 대신 '나는 샤를리다'라는 표기를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시사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와 인질극 등 연이은 유혈 사태로 17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나는 샤를리'라는 테러 근절 운동이 유럽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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