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시청률, '펀치' '오만과 편견' 누르고 동시간대 1위…유지태ㆍ지창욱 정체 알고 과거 고백

입력 2015-01-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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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시청률, '펀치'-'오만과편견' 누르고 동시간대 1위…유지태 지창욱 정체 알고 과거 고백

▲사진=KBS

'힐러'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1회는 전국 기준 9.4%(닐슨코리아,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 방송분이 기록한 9.2%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호(유지태)가 박봉수(지창욱)를 의심하는 줄도 모르고 정후는 힐러의 모습으로 문호를 찾아간다. 문호는 정후를 이용할 생각을 하고, 정후는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그 제의를 받아들인다.

문호는 "얼마전 누나가 전화를 해왔다. 도둑이 들었는데 옛날 친구와 닮았다고 했다. 누나는 알아봤을 것이다"라며 "얼굴까지 들어내면서 알고싶어하는 사진속 이사람 준석이 형. 이렇게 닮은 눈을 가진 너 서정후. 너 정후냐"라고 물었다.

문호는 정후에게 술을 권했고, 정후가 술을 거부했다. 이에 문호는 "니들 나랑 친했었는데"라고 말했다. 정후는 "니들이라고 하면 나 말고 다른 애가 있다는 것이냐. 혹시 내 또래 여자아이 아니냐"라고 물었다. 문호는 "맞다. 그러나 그 여자아이는 죽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은 8%, SBS '펀치'는 9.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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