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_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

입력 2015-01-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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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_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4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기간보다 11.2% 증가한 980억원, 영업이익률 5.1%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밥캣과 공작기계 사업부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이고, 엔진사업부는 밥캣 관련 출하량 증가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작년 4분기에 이어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만 6천 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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