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2015년은 비전경영 전략적 혁신의 해"

입력 2015-01-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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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겸한 신년 워크샵 개최… 최성원 대표 "'2020 트리플 1' 비전 다가서길"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가 신년 워크숍에서 2015년 경영목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최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시무식을 겸한 신년 워크샵을 갖고, 올해의 목표와 실천과제를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광동제약은 견고한 성장의 흐름을 이어왔다"며 "특히 지난해는 광동제약의 백년기업을 향한 비전경영의 원년이었다는 점에서, 우리의 성과는 더욱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광동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어렵다고 움츠리지 않고 성장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했을 때 변화를 가져오고 혁신의 바탕을 만들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올해도 광동의 '도전'이라는 DNA가 유감없이 발휘돼 '2020 트리플(Triple) 1'이라는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동제약은 올해 경영목표를 '비전경영을 위한 전략적 혁신'으로 설정했다. 또 이에 따른 실천과제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된 핵심역량 구축 △사업 단위별 책임경영 체계 확립 △비전목표 달성을 위한 신성장 플랫폼 발굴 △핵심가치 기반의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구현 등을 제시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3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1조원,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의 휴먼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의 2020 트리플 1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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