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회당 1200만원?” 출연료 화제...“서래마을 박명수 넘어섰다”

입력 2015-01-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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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유재석 출연료가 화제다.

10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나 홀로 집에’ 특집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도둑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서래마을 40대 남성 연예인 집을 털어야겠다”며 서래마을 브란젤리나 커플 박명수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이어 “20년 전 부터 돈을 모아서 지금 아주 돈이 많다. 그 집에는 힘이 없는 사람이 산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재석의 출연료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정준하는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재석의 고액 출연료를 언급했다.

이날 김국진은 정준하가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출연료가 유재석의 10분의 1이라고 언급한 내용에 대해 질문했고 정준하는 “재밌으려고 한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이어 정준하는 “아마 유재석은 (출연료가)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을 것”이라며 “상한가가 있다”고 말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유재석의 프로그램 출연료는 회당 900만원에서 1200만원 정도 수준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유재석은 출연료를 넘어선 국민 MC” “한결 같은 유재석을 응원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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