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美법인, 6번째 혈액원 개원

입력 2015-01-08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는 미국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지난 6일(현지시간) 6번째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규 혈액원은 미국 아이다호주 트윈폴스(Twin Falls)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5만ℓ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미국내 6개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30만ℓ에 달하는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혈액분획제제 생산을 위해선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이 우선적이다. 때문에 녹십자는 2009년 GCAM 설립과 함께 미국내 혈액원 2곳을 인수하는 등 혈액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배재현 GCAM 대표는 “올해 안에 미국 중서부 지역에 4곳의 혈액원을 추가로 설립하고, 오는 2017년까지는 미국 내 혈액원을 20곳, 2020년까지는 3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의 캐나다 혈액분획제제 공장은 올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오는 2019년까지 준공과 함께 캐나다 보건성 제품등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1,000
    • +1.23%
    • 이더리움
    • 3,030,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05%
    • 리플
    • 2,030
    • +0.69%
    • 솔라나
    • 127,000
    • +1.84%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59%
    • 체인링크
    • 13,260
    • +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