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이대호 도루 안 하는 이유에 스튜디오 웃음바다...단점 질문에 오승환은 '난처'

입력 2015-01-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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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이대호 오승환

(사진=mbc)

야구선수 이대호가 도루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7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해 ‘이vs(대)오’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구라는 2014년 재팬시리즈 우승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4번 타자 이대호에게 “올해 도루 몇 개 했죠?”라고 물었다.

이에 이대호는 “하나도 못했다. 하지만 도루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다”라고 답하며 도루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MC들이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서로의 단점에 대해 묻자 이대호는 “오승환은 단점이 없는 게 단점이다”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자 오승환은 “나는 바로 얘기했는데 내가 뭐가 되냐”라고 답해며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 - 이vs(대)오' 특집은 오늘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라디오 스타 이대오 오승환, 기대돼 기대돼", "라디오 스타 이대오 오승환, 와 둘이 같이 나오네", "라디오 스타 이대오 오승환, 와우 오늘 본방사수 한다", "라디오 스타 이대오 오승환, 정준하 같이 나와서 웃기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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