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운항 7주년 무사고 운항 15만시간 넘어…안전운항 최우선

입력 2015-01-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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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김정식대표(가운데)와 운항, 객실승무원들이 기념 케이크 앞에서 운항 7주년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7일로 운항 7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09년 1월 7일 김포-제주 노선 첫 취항했다.

이스타항공은 첫 취항 이후 1만9900원의 얼리버드 요금제와 독특한 항공기 기내 디자인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후 지속적인 노선 확대와 항공기 도입을 통해 현재 방콕,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일본, 홍콩, 대만 등 국제노선과 상해, 심양, 연길, 대련, 하얼빈 등 국내 LCC 최대 중국 정기 및 부정기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월 누적탑승객 1300만명을 앞드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추가 항공기 도입을 통해 총 12대의 항공기 보유와 청주-홍콩 신규 노선 취항을 준비 중이다. 또 이스타항공은 취항 후 현재까지 총 9만6000여편의 항공편과 15만2000시간의 무사고 운항을 이어오고 있다.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는 “짜릿한 가격으로 추억을 파는 국민항공사 슬로건에 맞게 합리적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 안전을 회사 운영의 최우선 지표로 삼아 무사고 안전운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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