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라인 택시’ 日 도쿄 한정 서비스 시작

입력 2015-01-0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인주식회사는 지난 6일 라인 앱 상에서 택시를 부를 수 있는 택시 배차 서비스 ‘라인 택시’를 도쿄 지역에 한정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인 택시는 외부 앱의 추가 설치 없이 라인 앱을 통해 택시를 부를 수 있는 택시 배차 서비스다. 사용자는 라인 앱 상에서 GPS 기능을 이용해 건물 정보를 입력하고 승차 위치를 지정하면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이에 택시를 잡기 어려운 시간대거나 택시의 통행량이 적은 지역 등에서도 라인을 통해 쉽게 택시를 부를 수 있다. 또 배차까지의 대기 시간의 기준이 라인 택시의 지도 상에 표시돼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라인택시의 결제는 '라인 페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도쿄 지역의 라인 택시 서비스는 일본 교통 주식 회사가 보유한 약 3340대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 향후 일본 전역 서비스 시에는 일본 교통이 제휴하는 택시 사업자 129그룹이 보유하는 총 약 2만3000대가 차례로 대상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일본 전역을 대상으로 한 라인 택시 서비스 역시 조만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0,000
    • +0.39%
    • 이더리움
    • 3,09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81%
    • 리플
    • 2,083
    • +0.97%
    • 솔라나
    • 129,700
    • -0.46%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4.97%
    • 체인링크
    • 13,580
    • +1.04%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