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120만원 워크맨 공개…과거 영광 재현하나

입력 2015-01-07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니가 120만원이 넘는 고가의 워크맨을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공개했다. 사진은 소니 워크맨 ‘ZX2’. 출처 소니 웹사이트

소니가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워크맨을 다시 꺼내들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소니가 1119.99달러(약 122만원)에 달하는 워크맨 ‘ZX2’를 공개했다고 CNN머니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워크맨은 128GB(기가바이트) 저장 용량을 갖췄으며, 이는 약 2000개의 음원을 저장할 수 있다. 와이파이(Wi-Fi)도 지원하며, 배터리 수명은 60시간이다. 소니 워크맨은 올해로 출시 36주년을 맞이한 장수 브랜드이다.

소니전자 미국법인의 마이크 파슬로 대표는 “‘ZX2’는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이 같은 기능을 실현하기 위해 부품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0,000
    • +0.61%
    • 이더리움
    • 3,480,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
    • 리플
    • 2,141
    • +1.09%
    • 솔라나
    • 128,400
    • +0.23%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85%
    • 체인링크
    • 13,850
    • -0.07%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