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사랑꾼 최진혁, 백진희 향한 '밀당어록' 화제

입력 2015-01-06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진혁(사진=레드브릭하우스)

‘오만과 편견’ 최진혁의 밀당어록이 화제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냉철한 수석 검사 구동치 역의 최진혁이 극중 백진희(한열무)를 향해 던진 다양한 대사가 눈길을 모은다.

구동치는 1회부터 첫 눈에 한열무에게 반한 감정을 “그냥 쿵! 하더라고”라는 직설적이면서도 담백한 대사로 드러낸 바 있다. 아울러 구동치는 같은 하숙집에 살게 되자 “방문 꼭꼭 잠그고 자, 언제 덮칠지 모르니까”, “할머니 밥을 먹어서 그런가 예쁘네”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무심한 듯 귀여운 멘트를 했다.

또한 구동치는 “마음 주라, 나랑 연애하자”, “그만 울어, 넌 눈 부으면 너무 예뻐져서 안돼”, “큰일났어, 난 너 내 여자로 보이는데” 등 마음 두근두근한 대사를 매회 선보였다.

특히 위기에 처한 동치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열무가 괜찮냐고 묻자, 동치는 되려 놀라 “다쳤어! 놀라서 심장 뽀개지는 줄 알았어!”라고 설렘을 자아냈다. 또, 동치는 “딱 10초만 미안해 해라”라는 대사와 함께 열무를 꼭 끌어안아 큰 화제를 몰고 왔던 ‘10초 포옹씬’까지 남성들의 연애 지침서로도 손색없는 명대사들이 가득하다.

이처럼 최진혁은 사건 앞에선 칼 같이 이성적이고 냉철하지만 사랑 앞에선 한 없이 달달하고 로맨틱한 구동치 캐릭터를 선보이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55,000
    • +1.06%
    • 이더리움
    • 3,521,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44%
    • 리플
    • 2,126
    • +0.14%
    • 솔라나
    • 129,000
    • +0.39%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76%
    • 체인링크
    • 14,080
    • +1.22%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