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 ‘G 플렉스2’에 높은 관심…LG 제품 영상 공개 '눈길'

입력 2015-01-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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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모델이 'LG G 플렉스2(LG G Flex2)'를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선보인 신작 스마트폰 'G 플렉스2'에 외신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신작 스마트폰 G 플렉스2를 공개했다.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CES 미디어 콘퍼런스를 찾은 해외 매체들은 G 플렉스2를 호평했다.

특히 홀 한쪽에 마련된 전시부스에는 콘퍼런스가 끝난 뒤에도 G 플렉스2를 살펴보려는 외신기자들로 붐볐다. 이들은 본체 표면에 생긴 흠집을 자동으로 없애주는 '셀프 힐링' 기능과 그립감을 강조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다.

LG전자는 전작에서 가장 두드러졌던 기능인 ‘셀프 힐링’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보다 18배 빨라진 10초 안에 스크래치 복원이 가능하다. 일부 기자는 직접 표면을 긁은 뒤 스크래치가 몇 초 만에 사라지는지 확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부드러운 그립감과 유려한 디자인도 호평을 받았다. G 플렉스2는 전면과 후면에 각기 다른 값의 곡률을 적용했다. 전면은G 플레스와 동일한 최적의 곡률 700R를 적용해 영상 시청시 몰입감을 높였다. 후면은 전면보다 조금 더 휘어진 곡률 650R로 손에 쥘 때 착 감기는 그립감을 강화했다.

한편, LG전자는 G 플렉스2 영상(www.tagstory.com/video/100631857)도 인터넷에 공개하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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